의료진이 1:1 화상상담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처방 제공[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하대병원과 협업해 해외근무∙해외출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진료 대상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폴란드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진출해 있는 국가에 근무 중이거나 출장 중인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료 가능 국가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이번 비대면 진료∙상담서비스 시행은 지난 6월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비대면 진료∙상담서비스 정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 강효상, 정태옥 전 의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번 재판은 국회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한 지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 등 전·현직 의원 등 27명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 강효상 , 정태옥 , 정양석 전 의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번 재판은 국회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한 지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 등 전·현직 의원 등 27명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도중 비대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이솜 기자] 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쪽에서 2500여년 전에 매장된 총 27점의 목관이 발굴됐다.20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목관은 카이로 남쪽 약 30㎞ 지점에 위치한 사카라의 한 성지의 우물 안에서 발견됐다. 이달 초 13개의 목관이 발굴됐으며 이번에 14개의 관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전문가들은 이번 발견된 목관이 단일 발굴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이집트 고대유물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초기 연구 결과 이 목관들이 완전히 닫혀 있고 매장된 이후 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다음
오늘 낮 이인영 장관과 상견례[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21일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등 3명을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신임 민간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교추협 민간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모란 교수, 김금옥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문경연 전북대 교수 등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기모란 교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증대된 남북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필요성을 감안했고, 김금옥 위원은 여성 등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문경연 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양석 전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번 재판은 국회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한 지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 등 전·현직 의원 등 27명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태옥 전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번 재판은 국회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한 지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 등 전·현직 의원 등 27명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효상 전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번 재판은 국회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한 지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 등 전·현직 의원 등 27명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포탈 검색 결과와 관련해 네이버의 ‘검색어 통제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근식 교수는 네이버의 해명에 대해 “궁색한 변명”이라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데이터 집계 오류가 있었다면 모든 키워드에 일관되게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김 교수는 지난 19일 네이버에서 ‘추미애’를 검색하면 일반 정치인들과 달리 ‘뉴스’탭이 아닌 ‘View’탭이 먼저 나왔다며 ‘포탈 통제’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네이버의 검색 개발 담당 원성
시, 집단발생 ‘직장101명, 종교45명, 병원관련41명’주간 확진 총 302명, 일평균43.1% 첫주 대비15%↓[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23명이 증가해 4995명이라고 21일 서울시가 밝혔다.21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23명이 늘어 누적 4995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962명이며 현재 398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전날 보건소 검사자는 총 1342명, 양성율은 1.5%이다.신규 확진자 23명은 집단감염 6명
'석탄발전 수출금지 호소문' 국회에 발송수출길 막으면 산업 생태계 붕괴 우려[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가 21일 '해외석탄발전 투자금지 4법 개정안'의 신중한 검토를 통해 ‘석탄발전산업을 지켜 주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국회에 호소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창원상의는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력발전산업 기업들이 해외석탄발전사업에 참여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국회에 발의된 ‘해외석탄발전 투자금지 4법 개정안’에 대해 기업과 산업 현실을 반영해 "신중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번 재판은 국회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한 지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 등 전·현직 의원 등 27명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군립묘원 등 추모시설 방문자제 호소묘원 내 휴게시설 폐쇄·음식반입 금지[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담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성묘를 독려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이번 추석 연휴 군립묘원(갑향, 오룡공원)과 천주교공원묘원 등에 4만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온라인 성묘를 권장하는 서한문 발송, 문자발송, 현수막 등 방문자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추석에 많은 인파가 동시에 몰릴 경우를 대비해 추석 연휴 전·후 성묘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묘원을 이용하는 4142명에게 성묘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