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성현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28일 카타르 한국 식품 수출 업체인 코리안푸드센터와 K-푸드의 중동 시장 내 수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aT에 따르면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코리안푸드센터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한국 슈퍼마켓(Korean Food Centre)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타르 대형 유통업체인 까르푸(Carrefour), 룰루(Lulu) 등에 한국산 농수산식품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 카타르 등 중동 시장 K-푸드 수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삼거리에서 김영주 영등포구갑, 박용찬 영등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후보가 29일 오후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찾아 최기식 후보 선거 유세 차량에서 집중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삼거리에서 열린 김영주 영등포구갑, 박용찬 영등포을 후보 지원유세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지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찾아 최기식 후보 선거 유세 차량에서 집중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2번입니다”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시에 따르면 오는 30일~31일 2일간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에 벚꽃이 피지 않을 것을 대비해 벚꽃 조형물 포토존을 준비하고 있다.금년도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했으며, 포토존은 실제 벚꽃이 핀 벚꽃나무 모형을 설치한다. 또 둘레길 주변에 꽃들을 배치해 축제 기간에 벚꽃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스파비스의 협조를 얻어 축제가 끝나더라도 벚꽃이 질 때까지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찾아 최기식 후보 선거 유세 차량에서 집중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환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문화의 매력이 아프리카에 전파된다.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주남아공한국문화원과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현지에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6월 4일과 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사전에 현지에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를 통해 한-아프리카 교류와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2023 해외 한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 권역(남아공, 이집트) 내에서 드라마, 영화, 출판,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찾아 최기식 후보 선거 유세 차량에서 “조국 대표가 말하는 검찰 개혁은 뭡니까”라며 집중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초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인 29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거리 시멘트 바닥 틈 사이로 삐죽이 피어난 노랑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3월 30일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수서역에서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을 개최하고, 오는 30일 오전 5시 30분 첫 열차 운행(동탄→수서행, 수서→동탄행은 5시 45분)을 시작으로 영업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GTX를 이용하면 수서~동탄 구간(32.7㎞)을 약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버스·전철(80분) 등을 타는 것보다 출퇴근 길이 한층 여유로워지고, 여가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중심의 문화도 자리 잡게 될 것으로
[탁스코=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멕시코 게레로주 탁스코에서 성난 군중이 경찰의 픽업트럭에 실려 호송되던 8세 소녀 납치·살해 용의자 여성을 끌어내 구타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차에 다시 태우고 현장을 떠났지만 여성은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여성은 "이것은 우리 정부가 무능한 결과"라며 "이런 (납치·살해) 사건이 처음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무언가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