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갑 중구청장이 충남도청 이전과 관련해 “현실에 맞는 대안이 필요하다”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강수경 기자] 2012년 말 충남도청 이전 후 부지 활용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충남도청 등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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