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고영찬 시민기자] 지난 달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세계원조개발총회’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총회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한 리에종(의전) 여학생은 “오전 개회식에서 인생의 멘토인 반기문 총장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도 기뻤는데 직접 앞에서 인사도 하고 악수도 할 수 있어서 오늘은 운이 매우 좋은 날이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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