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언부터는 국제사회 협력을 실현시키는 단계’
[천지일보=고영찬 시민기자]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세계원조개발총회’ 폐막식에 각 나라 대표단 2000여 명이 참석해 김황식 총리의 연설을 듣고 있다.
김황식 총리는 폐막 연설에서 “우리는 이번 총회를 통해 세계원조와 개발에 대해 많은 의논을 했다”며 “그 결과물로 ’부산선언‘을 채택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동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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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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