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공항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맞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및 비상계획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 29일 인천공항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맞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및 비상계획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맞아 철통보안 최종 점검


[천지일보=이경숙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가 주관하는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및 비상계획 종합훈련’이 지난달 9일 오후 2시부터(14~16시) 인천공항 계류장지역의 격리주기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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