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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가 2일 4.11 총선에서 서울 서초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19대 총선에서 서초갑 지역구에 나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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