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3일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으로 북적거렸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대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원숭이 사자 코끼리 등 동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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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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