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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충청=김지현 기자]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이 거행된 23일 봉하마을, 마을회관 주변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오전부터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대구에서 왔다는 추모객 장기정 씨는 “왜 오늘 안희정 지사의 사인을 받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안희정 지사는 이 시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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