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4일 광주시 동구 지산동 조선대를 방문해 ‘21세기 청년의 역할’를 주제로 특강한 후 학생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전국 투어 첫 일정으로 호남을 돌며 민심 잡기에 나선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4일 광주를 방문했다.

안 후보는 이날 중소기업 CEO 간담회, 조선대 특강, 광주 시내 거리에서 시민과의 만남 등을 이어가며 호남의 심장이자 민주통합당의 텃밭인 호남 민심 챙기기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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