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성북소방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성북소방서(서장 박근종)가 6일 성북구청 분수 마루에서 실시하는 ‘이슬람 문화축제’에 참석해 내·외국인에게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다문화 가정시대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본적인 소방안전교육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응급처치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안전교육을 시행해 안전교육에 다소 소외되고 있는 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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