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스리랑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낙뢰사고로 숨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단원 고(故) 장문정 씨와 김영우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2동 아산병원을 방문, 유가족에게 위로를 건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