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2동 아산병원을 방문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스리랑카 낙뢰사고로 사망한 고 장문정 씨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11일 오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스리랑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낙뢰사고로 숨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단원 고(故) 장문정 씨와 김영우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2동 아산병원을 방문, 유가족에게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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