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막바지 복원 공사가 한창인 국보 1호 숭례문의 내부가 31일 오후 공개됐다.
이날 숭례문 홍예천장, 1ㆍ2층 문루, 단청, 상량문, 외벽 등이 공개됐다.
숭례문은 보조 건물 철거 및 주변 정리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 10일(화재 5주기)에 낙성식을 갖고 복원 완료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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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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