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8월 첫 주 주말,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장 같은 물에 발과 몸을 담그고 시원함을 만끽했다. 계룡산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2일 일요일 하루,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은 3천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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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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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8월 첫 주 주말,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장 같은 물에 발과 몸을 담그고 시원함을 만끽했다. 계룡산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2일 일요일 하루,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은 3천여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