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강원 속초 실내체육관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보치아 강원대표 선발대회에서 (사)자원봉사단 만남 속초지부 ‘어울림’ 회원이 손이 불편한 선수에게 물을 먹여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속초=김현진 기자] 18일 강원 속초 실내체육관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보치아 강원대표 선발대회에 (사)자원봉사단 만남 속초지부 ‘어울림’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행사에서 어울림은 어린이예술단의 축하공연과 행사 보조요원 등으로 갖가지 봉사활동을 벌였다. 

▲ 보치아 선수들에게 도시락을 챙겨주고 있는 만남 속초지부 회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