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부산국제광고제'가 27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 행사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잎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천지

 

 

▲ '제2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오지호 씨와 박은혜 씨. ⓒ뉴스천지

 

 

▲ '제2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오지호 씨(왼쪽)와 박은혜 씨가 광고 전시관을 둘러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스천지

 

 

▲ '제2회 부산국제광고제'는 38개 국에서 3258편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28개 국 72명의 광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예선 온라인 심사를 거쳐 본선에 646편이 선정됐다. 이곳에는 중국 광고작품도 전시돼 있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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