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이탈이라 국제적 기업인 체내인터내셔널의 알레산드로 주인 대표(왼쪽 4번째)와 원창묵 원주시장이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지난 16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창묵 시장(원주문화재단 이사장)과 이탈이라 국제적 문화기업인 알레산드로 주인(Alessandro Zuin) 체네인터내셔널 대표가 문화 예술에 대한 국제적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체네인터내셔널은 지난 2004년에 설립된 문화, 기획, 예술분야의 콘텐츠 사업 전반에 정통한 국제적기업이다.

원주문화재단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이탈리아와 한지, 옻 등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교류하고, 대학생 등 민간부문까지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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