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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지난 여름 폭우 피해로 춘천시 석사동 거두교 다리밑 공지천 강변에 강상류에서 내려온 토사가 쌓여 방치돼 있다. 왼쪽 사진은 현재의 모습이며, 오른쪽은 지난 9월 15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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