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모토유키 목사는 1968년 여름 처음 한국을 방문해 청계천 빈민가의 참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이후 20여 년간 한국 빈민구제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는 1968년 여름 처음 한국을 방문해 청계천 빈민가의 참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이후 20여 년간 한국 빈민구제 활동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