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물원이 1일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 동물원 관계자들과 어린이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열린 서울대공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김기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일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열린 서울공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서울공원 개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에 앞서 밝게 웃으며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땅에 뭍기 위해 시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한 테잎 커팅식.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동물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날 1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신유인원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수유리로 된 내실 관람창 안에 있는 원숭이를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알락꼬리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알락꼬리원숭이는 순하고 재빨라서 사람이 곁에 가도 위험하지 않으며, 방사장 내를 관람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사진도 찍고 먹이도 나눠줄 수 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랑우탄의 집을 방문해 집들이 기념으로 과일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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