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 천지포토 입력 2009.11.01 15:46 기자명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서울동물원이 1일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 동물원 관계자들과 어린이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열린 서울대공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김기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일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열린 서울공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서울공원 개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에 앞서 밝게 웃으며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땅에 뭍기 위해 시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한 테잎 커팅식.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동물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날 1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신유인원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수유리로 된 내실 관람창 안에 있는 원숭이를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알락꼬리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알락꼬리원숭이는 순하고 재빨라서 사람이 곁에 가도 위험하지 않으며, 방사장 내를 관람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사진도 찍고 먹이도 나눠줄 수 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랑우탄의 집을 방문해 집들이 기념으로 과일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동물원이 1일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 동물원 관계자들과 어린이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열린 서울대공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김기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일 서울동물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열린 서울공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서울공원 개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에 앞서 밝게 웃으며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땅에 뭍기 위해 시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울동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한 테잎 커팅식.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동물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날 1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신유인원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수유리로 된 내실 관람창 안에 있는 원숭이를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알락꼬리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알락꼬리원숭이는 순하고 재빨라서 사람이 곁에 가도 위험하지 않으며, 방사장 내를 관람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사진도 찍고 먹이도 나눠줄 수 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랑우탄의 집을 방문해 집들이 기념으로 과일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