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독도시] 독도가 하는 말 - 신국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독도시] 독도가 하는 말 - 신국현 독도시 입력 2014.08.24 18:33 수정 2014.08.24 18:35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독도시] 독도가 하는 말 - 신국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독도시] 독도는 피 흘리네 - 서재균 [독도시] 동해의 독도 - 이혜우 [독도시] 새말 휴게소에 독도가 있었다 - 장분선 [독도시] 호통 - 김백경 [독도시] 나의 집 독도 - 박수정 독도 근해서 구조된 北 어선ㆍ선원 3명 송환 [독도시] 화난 마음~ 갈앉히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 차라리 구걸을 하라 - 이규양 [독도시] 독도는 역사다 - 김종길 [독도시] 독도는 본토 지킴이 - 김일영 [독도시] 독도 - 무애자 청학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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