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강서구 생곡동 소재 부산환경자원공원(구 청소시설관리사업소)에 생활폐기물 처리 및 폐자원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생산 체험의 장인 ‘부산환경자원공원 홍보관’이 건립됐다.
홍보관 앞과 매립이 완료된 곳에는 장미공원 등의 녹지조성을 통해 매립장이라는 혐오시설이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립이 완료된 장소에는 공원 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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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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