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가운데 장석춘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복수노조 및 노조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정부의 복수노조 허용,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방침에 맞서 삭발식을 감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국노총 장춘석 위원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노동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에 반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총 출신 국회의원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성천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민중가수 박준이 ‘투쟁’을 외치며 노조원들에게 힘을 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스티븐 베네딕트 노동기준국장이 가이 라이더 ITUC(국제노총) 사무총장의 연대사를 대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한국노총이 주최한 전국노동자대회가 끝난 후 장석춘 위원장을 비롯해 지도부와 노조원들이 국회를 향해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