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 대구읍성길을 둘러볼 수 있는 프리투어 바이크가 등장했다. 이 바이크는 YMCA가 마련했으며, 내년 2월까지 화~금요일 오후 2~5시 사이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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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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