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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시론] 피의 보복, ‘보복은 또 다시 보복을 낳는다’
자유와 평화, 낭만과 패션의 상징 파리가 울고 있다. 아니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일명 이슬람국가(IS)를 배후로 한 테러조직의 조직적이고 무차별적인 연쇄테러는 파리의 금요일 밤을 피로 물들였다. 132명의 사망자와 300명(중상 99명 포함) 이상의 부상자를 낸 금번 테러는 지구촌을 경악케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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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_백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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