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너무 튀는 PPL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죠?

PPL [Product PLacement]
영화나 드라마 속에 소품으로 등장하는 상품을 일컫는 것으로 브랜드명이 보이는 상품뿐만 아니라 이미지, 명칭 등을 노출시켜 관객들에게 홍보하는 일종의 광고마케팅 전략.

PPL은 비싼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죠.

보통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도 하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설정에 거부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데요.

튀지 않는 착한 PPL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반면, TV를 끄고 싶은 PPL은?

드라마나 영화 제작비를 위해서 필요한 PPL. ‘주객전도’가 돼선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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