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이, 아들 품에 안고 찰칵… ‘관심집중’ (출처: 일라이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유키스 일라이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뒤 일본 투어가 끝나고 마침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5일을 얻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잠못든 아내를 위해 마이클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돌과 결혼한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나에게 얼마나 힘든지 매일 밤 얼마나 고단했을지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강한 모습의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사랑해. 자기야. 몇 일만 기다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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