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택 대전시장이 8일 진잠농협 대정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 대전시) 

지난해보다 8.3%(80톤) 증가한 물량 매입 시작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8일 진잠농협 대정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쌀 소비촉진운동 전개 등 수확기 쌀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입기간은 11월 8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이며, 매입물량은 지난해보다 80톤이 늘어난 1035톤이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8일 진잠농협 대정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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