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 4번째)가 29일 새마을 관련 단체장들과 새마을발상지기념관 앞 광장에서 ‘제9호 기록사랑마을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기록사랑마을은 국가기록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을 대상으로 1개 마을을 지정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가치가 있는 마을의 각종자료를 원형대로 영구히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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