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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6년 유망중소기업 대상… ‘땀방울로 일궈낸 희망’
김미라 기자  |  kmr@newscj.com
2016.12.11 0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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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천지일보와 ISO 국제심사원협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이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창조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홍보와 마케팅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녹취: 이상면 | 천지일보 대표이사)
“작은 밀알이라도 되겠다는 정신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체,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럼 제품이 되고 회사가 돼서 더욱더 이 세상을 더욱 이롭게 하는 그런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중소기업에게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망중소기업 대상은 지난 2013년 처음 마련돼 중소기업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날 대상 기업은 농촌융복합산업부문에서 농업회사법인 ㈜다사랑, 의료기혁신부문 ㈜대산메디컬, 건강식품제조혁신부문 ㈜바이오프로텍, 친환경황토제품부문 ㈜시티앤그린, 전통식품(곶감)부문 상주기상곶감, 과일품질향상(사과)부문 예산황토사과, 산업용패드품질혁신부문 에이스케미컬, 제조물류융합부문 ㈜원웨이, 주방용품창업지원부문 ㈜주방뱅크, 바리류종묘기술혁신부문 청솔수산, 지역우수특산품(건어물)부문 통영바다.com, IT융복합솔루션부문 파웰, 의료특허세계화부문 하하코리아 등 13곳과

공공시설안전관리부문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국방품질혁신부문 해군2함대수리창 등 공공부문 2곳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수상자들은 힘들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열정과 땀방울, 숱한 좌절과 인내 속에 일궈낸 오늘의 희망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녹취: 양동흠 | ㈜다사랑 대표)
“저는 함초와 더불어서 30년을 함께 했습니다. 나름 자부심도 갖고 보람도 느끼지만 일상에 임하다 보면 많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됨으로 인해서 또 한 번의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이..”

(녹취: 이미숙 | 통영바다.com 대표)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저는 그냥 멸치만 팔았지 무엇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팔면 되지 이랬는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 희망을 통영에 가지고 가서 다른 분들한테 전달해서 그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이 상을 받을 수 있게끔 홍보를 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의 육성과 변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천지일보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인터뷰: 강창수 | 파웰 대표)
“오늘 수상하는데 딸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요. 먼저 이 상의 기쁨은 우리 직원들과도 같이 하고 앞으로 이 상을 받았으니까 좀 더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 IT에서도 버금가는 글로벌 버금가는 회사를 만드는 게 제 꿈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빠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해서 많이 기쁘고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뷰: 강동원 | (주)주방뱅크 대표)
“기업인들이 다 받고 싶은 상 이런 귀한 상을 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리고요. 2017년에는 성장하고 발전해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그런 소중한 기회를 삼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김기상 | 상주기상곶감 대표)
“여러분들과 같이 이렇게 큰 상을 받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농사를 잘 지어서 곶감도 아주 맛있게 해서 소비자한테 전해드리겠습니다.”

(영상취재: 김미라·황금중 기자, 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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