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정철의 마음으로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그리고 해송을 안고 있는 겨울바다를 찾았다.

허균, 허난설헌, 신사임당...

유난히 문학인이 많은 강릉의 하늘과 바다에서...  옛 문인들의 숨결이 살포시 어깨 위로 내려앉는다.

▲ 강릉의 겨울 경포 바다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강릉 경포바다 해송 ⓒ천지일보(뉴스천지)

 

▲ 해송(海松)이 경포 바다를 향해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송강 정철이 술에 달을 담아 마셨던 경포대. 계단을 오르기 직전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일강산’이라고 적혀있는 경포대 ⓒ천지일보(뉴스천지)

 

▲ 경포대에서 내려다 본 경포호수 ⓒ천지일보(뉴스천지)

 

▲ 경포호에서 멀리 보이는 대관령의 모습 경포호 중앙에는 새들의 쉼터인 새바위의 모습이 보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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