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1일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기 위해 인천 문학산 정상을 찾은 해맞이 인파들이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는 새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인천 지역의 예상 일출시간은 7시 48분이었지만 8시 30분이 넘도록 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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