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처 간부들은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참배했다. (제공: 대전시의회)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처 간부들이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았다.

이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처 간부들은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참배했다. (제공: 대전시의회)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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