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6일 오전 동구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17 경제정책 뱡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윤 시장은 강연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맞춰 광주시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에너지 신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토대로 청년취업과 창업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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