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시민운동본부가 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노란 종이로 만든 바람개비와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