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식 북구의회 의원. (제공: 북구의회)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북구의회(의장 김상훈) 이관식 의원이 지난 12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2016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733명 광역의원과 2888명의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및 좋은 사례 분야를 평가했다.

이관식 북구의회 의원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과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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