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자매결연식 체결 후 기념사진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왼쪽)과 비비글네쉬노바총장(오른쪽).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16일 오후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실에서 카자흐스탄 국립예술아카데미(총장 Bibigul Nussipzhanova)와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기관의 예술문화교류활성화 증진을 위하여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국립예술아카데미는 1955년 설립된 역사가 깊은 국립예술아카데미로써 상명대학교의 예술교육분야가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이 양기관 예술교육문화교류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 문화예술 교류활성화와 양기관 공동연구 등에 대한 자매결연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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