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반기문 전(前)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세계적으로 어려운 청년실업 문제를 정치인들이 신경 써야 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엔에서도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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