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유승민 의원(가운데)이 18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대학교 성요셉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대구시당 창당식에 참석해 “다음 주 대선 출마 선언하고 밤낮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왼쪽부터 김무성 고문,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유승민 고문,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등 200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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