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와 미시시피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1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시시피주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개인 소지품을 수거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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