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호 고성경찰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며 금융기관 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 고성경찰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강원 고성경찰서(서장 이승호)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주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승호 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선제적인 특별방범진단·범죄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반복 순찰 전개로 고성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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