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대선 출마선언을 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7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수유중앙시장을 찾았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경 부인 민주원 여사와 함께 쌍문동에 사시는 부모님 댁에 방문하기 전, 전통시장에서 제수 용품을 구입하면서 시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제공: 안희정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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