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72일간 실시한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에서 122억 9000만원을 모금해 나눔 온도는 122도를 기록하고 폐막식을 열었다. 연말연시에 나눔의 손길이 늘어나면서 캠페인 시작 64일 만에 나눔 온도 100도를 돌파한 사랑의 온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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