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선경선후보가 12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민주의 문에 마련된 방명록에 ‘꺼지지 않는 횃불 5.18’이라고 기록했다.

안희정 대선경선후보는 윤상원 열사 등의 묘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하다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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