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14일 오전 광주시청 정문 앞 공원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공무직 전환을 기념하는 ‘함께 가꾸는 평등나무’ 식재 후, 공무직 전환 노동자들이 광주시민에게 드리는 다섯 가지 약속이 담긴 편지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사계절 내내 푸르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나무인 ‘반송’이 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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