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왼쪽부터)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창엽 한국코카콜라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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