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16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명품강소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식과 GDF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1개 GDF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GFD(Gwangju Field Director)는 기업 지원 유관기관 전문가가 명품강소기업의 1사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로 지정돼 기업을 방문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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