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에 새로 합류한 정기승 전 대법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공개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헌재는 최종 변론기일을 “이달 24일에서 3월 2일 혹은 3일로 다시 지정해 달라”는 대통령측 요구를 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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