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시가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프랭크 윌리암 스코필드 박사의 전시회를 21일부터 3월 9일까지 서울시청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의 현실과 독립운동을 알리기 위해 작성한 친필 서한. (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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