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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블랙 컨슈머 리포트
이혜림 기자  |  rim2@newscj.com
2017.02.21 2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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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출신 전문가가 말하는 ‘회사’와 ‘소비자’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제품을 구매한 후 기업 등을 상대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자 고의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블랙컨슈머(Black Consumer)’. 많은 기업이 ‘블랙컨슈머’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자동차회사와 소비자 사이를 조율해 온 저자가 자동차회사를 괴롭히는 악성 소비자의 모습을 사례를 통해 가감 없이 드러낸다.

책 발간을 준비할 당시 일각에서는 모방 범죄를 조장할 수 있다면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펴냈다.

‘블랙컨슈머’에서 저자는 악성 소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책에서는 블랙컨슈머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차회사가 원칙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 국민성에 바탕을 둔 인정주의와 적당주의에 치우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악순환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을 비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종훈 지음 / 청어 펴냄

◆내용 소개

자동차회사와 블랙컨슈머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 속 한 가지 진실
“블랙컨슈머는 빌미를 먹고 자란다”

한국소비자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자동차회사와 소비자 사이를 조율하며 종횡무진한 저자가 새로운 책, ‘블랙 컨슈머 리포트’를 펴냈다.

이번 책에서 자동차회사를 괴롭히는 악성 소비자의 모습을 사례를 통해 가감 없이 다룬 저자는 그럼에도 이 사례들이 악성 소비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악성 소비자가 물고 늘어질 틈을 주거나 잘못 대응하여 빌미를 제공한 자동차회사 역시 문제가 있다는 저자의 지적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저자는 ‘진상에게 잘못 걸렸다’며 개에 물린 양 취급하던 블랙 컨슈머 문제의 근본을 꼬집고 회사와 소비자 양측의 변화를 요구한다.

소비자를 대하는 회사라면, 회사에 불만을 품고 있는 소비자라면 회사와 소비자 간 갈등과 대응 자세에 대해 논하는 ‘블랙 컨슈머 리포트’를 읽어보기를 권한다. 또한 오랜 경험을 밑바탕으로 한 저자의 충고와 조언은 회사 및 소비자에게 두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1장. 타인의 힘을 빌리다
-인터넷과 SNS에 호소하기 -언론매체 이용하기 -‘윗사람’을 빙자하기

2장. 행패를 부리다
-욕설 퍼붓기 -난동 부리기 -정문 가로막기

3장. 악성 소비자의 끝을 보여주다
-블랙 컨슈머 이력 쌓아올리기 -끈질기게 들러붙기

4장. 회사 측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다
-점검 부주의에 거세게 항의하기 -결함과 하자에 과다보상 주장하기 -대응의 허점을 노리기

5장. 갈등은 끊이지 않는다
-계속되는 실랑이 -피해구제와 법적 갈등

◆김종훈 저자 약력

-경력
㈜쌍용(종합무역상사) 입사(1981)
한국소비자원 입사(1988), 제10대 한국소비자원 노조위원장, 한국소비자원 생활안전팀장, 공산품팀장, 분쟁조정1국장 역임, 한국소비자원 정년퇴임(2011)
현(現)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

-수상 경력
제5회 소비자의 날 업무유공 국무총리 표창(2000)
제6회 자동차의 날 업무유공 대통령 표창(2009)

-신문 고정 칼럼
《조선일보》 「김종훈의 소비자불만노트」, 《한겨레》 「자동차 박사」, 《한국경제》 「자동차 상식」, 《한경 프로슈머》「소비자 칼럼」, 《천지일보》「자동차칼럼」

-방송 고정 출연
교통방송(TBN) <교통시대>, 여수MBC <푸른 신호등>, 인천교통방송 <교통시대>, tbs <엄길청의 열려라 경제>, 전주교통방송 <교통시대>, tbs <소비자 SOS> 등

-저서
『자동차 구조와 점검요령』, 『알쏭달쏭 소비자 피해 101가지』(공저), 『초보자를 위한 자동차 상식백과』, 『어이! 김 팀장』, 『자동차 인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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